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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스포츠, 밤엔 낭만…갑천의 이색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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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스포츠, 밤엔 낭만…갑천의 이색 변신

카약·SUP부터 야경 속 동력보트까지…안전 강화로 색다른 수상 체험 제공

▲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오는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체험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운영 시간이 확대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카약, SUP, 페달보트, 동력보트 등 모든 기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조명이 설치된 동력보트가 야간 전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구명조끼에 야간등을 부착하고 동력보트 및 구조정을 정비했으며 수상기구 안전 보강도 마쳤다.

또한 탑승 전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야간 운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속 갑천에서 야경과 함께하는 특별한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전의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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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세종충청취재본부 문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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