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오는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체험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운영 시간이 확대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카약, SUP, 페달보트, 동력보트 등 모든 기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조명이 설치된 동력보트가 야간 전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구명조끼에 야간등을 부착하고 동력보트 및 구조정을 정비했으며 수상기구 안전 보강도 마쳤다.
또한 탑승 전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야간 운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 속 갑천에서 야경과 함께하는 특별한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전의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