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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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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한다

대전시 5주 동안 노후 간판 점검 및 음란 전단지 단속

▲대전시가 개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8월25일부터 9월26일까지 5주간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홍보물 ⓒ대전시

대전시가 개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9월26일까지 5주간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및 학교 주변 통학로의 노후 간판 안전점검,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 정비, 음란·퇴폐적 전단지 단속에 중점을 둔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 등 불법 게시물도 함께 단속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불법광고물 근절 동참을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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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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