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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대병원, 한국형 ARPA‑H 연구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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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대병원, 한국형 ARPA‑H 연구비 확보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권기태 교수팀이 2025년도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면서 연구비가 5년간 단계적으로 지원되며, AI 기반 감염 대응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권기태 교수 ⓒ 칠곡경대병원

권 교수팀은 ‘융·복합 지능형 에이전트 기반 맞춤형 병원감염 극복’ 분야에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AI를 활용해 항생제 내성과 병원감염 문제를 해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건강 서비스 혁신을 지향한다.

연구에는 경북대병원 인공지능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서울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그리고 AI 전문기업 아크릴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축되며 이들은 의료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AI 기술로 병원 현장에서 항생제 사용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내성을 감소시키며, 환자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시도”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항생제 사용 최적화 전략, 국가 항생제 내성관리 종합대책,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시범사업 등과 연계되어, AI 기반 국가 감염 대응 체계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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