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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문순대 씨, 어느 당이 해산감인지 여론조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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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문순대 씨, 어느 당이 해산감인지 여론조사 해보자"

"통진당 사례 따르면 국힘은 10번, 100번 해산시켜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겨냥해 '정당 해산' 주장을 거듭하고 있다.

정 대표는 10일 페이스북 글에서 "통진당 사례에 따르면 국힘은 10번, 100번 정당해산시켜야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통진당은 내란 예비음모 혐의, 내란 선동 혐의로 정당이 해산됐고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박탈당했다"며 "실행되지 않은 예비음모·선동만으로 정당이 해산됐는데, 내란을 실행한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당원의 죄는 통진당보다 10배, 100배 더 중한죄 아닌가"하고 했다.

정 대표는 지난 8일에는 국민의힘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연설에서 '민주당 해산'을 언급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김문순대 씨, '정당해산 전쟁' 출전을 환영한다"고 비꼬았다.

그는 당시 "어느 당이 해산감인지 여론조사 해보자. 국내 여론조사 못 믿으면 일본국 기관에 의뢰해도 좋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당원주권정당, 당원과의 대화' 행사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은 당원주권정당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장경태 의원. ⓒ연합뉴스

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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