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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15℃ ↓…안산시, '양심양산 대여' 내달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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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15℃ ↓…안산시, '양심양산 대여' 내달까지 운영

경기 광명시는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양심양산 대여’ 사업을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산 쓰기라는 간단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면서 시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양심양산 대여' 사업 운영 ⓒ안산시

실제로 양산을 사용하는 경우 직사광선을 차단해 체감온도를 최대 15℃까지 낮추고,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와 눈 건강도 보호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도서관,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1층에 각 40~50여 개의 양산을 비치했다.

양심양산은 △광명시청 본관 △여성비전센터 △시민체육관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원 △광명·철산·하안·소하도서관 △광명·철산·하안 종합사회복지관 △하안·소하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33곳에서 대여할 수 있다. 양산은 대여 후 3일 이내 빌린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양산은 단순한 햇빛 가리개가 아닌 일상에서 폭염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강력한 도구”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양산 쓰기를 생활화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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