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하고 노오란 유채가 손짓하는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 19일 하루 4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순천만정원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날씨에도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순천만정원은 이날 개장 106일째를 맞아 누적 관람객 92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관람객 목표인 500만 명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무르익고 있다.
[포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순천만국가정원…형형색색 튤립과 노란 유채 '손짓'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하고 노오란 유채가 손짓하는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 19일 하루 4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순천만정원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날씨에도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순천만정원은 이날 개장 106일째를 맞아 누적 관람객 92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관람객 목표인 500만 명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무르익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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