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가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 및 예산 1조 원 시대를 대비한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도시의 고유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주거·도시·교통 △산업·경제·연구개발(R&D)·농업 △문화·관광·체육 △환경·안전·재난·녹지 △보건·복지·교육 △행정·자치분권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 전역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 할 방침이다.
특히 세교3지구와 운암뜰 AI시티 및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등 도시 성장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 확충과 경제·교육·복지 분야에 대한 방안 등 민선 8기 핵심 정책과 연계한 실행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시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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