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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MICE 산업, ‘ONE DCMA’로 공동 도약 모색

대전시, 보령서 ‘2025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숍 캠프’ 개최

▲ 대전시가 2일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2025년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DCMA) 연례총회 및 워크숍 캠프를 개최했다. ⓒ 대전시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글로벌 MICE 산업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전시는 2일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2025년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DCMA) 연례총회 및 워크숍 캠프를 개최하고 지역 MICE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

DCMA(Daejeon Chungcheong MICE Alliance)는 대전시와 충청권 MICE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상생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지역 기반 협의체로 상호 간 정보 공유, 공동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방면의 협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숙박·교통·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유발하는 전략 산업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각 도시의 특색 있는 콘텐츠와 연계한 창의적인 MICE 유치 전략이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ONE DCMA 공진화 전략을 통한 대전·충청 마이스 상생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과 충청권의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관련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실질적 연대를 다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브랜드가 되는 MICE 도시가 되기 위한 대전·충청 로컬관광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대전의 대표 축제인 대전 0시 축제와 보령의 보령머드축제 운영 사례를 통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MICE 산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한 성공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연례총회는 DCMA 회원사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대전·충청이 공동으로 글로벌 MICE 시장을 공략하는 데 있어 협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과 충청이 하나 되어 MICE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네트워킹을 통해 대전이 글로벌 MICE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MICE 도시 대전 브랜드 강화를 위해 MICE 인프라 확충, 국제행사 유치 확대, 지역 콘텐츠 기반의 융복합 MICE 모델 구축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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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세종충청취재본부 문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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