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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이·미용업소 2075곳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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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이·미용업소 2075곳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경기 안양시가 이달 말부터 6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안양시는 지난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에 대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신고된 이용업 142곳, 미용업 1933곳 등 총 2075곳을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는 공정성을 위해 민간인인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평가반이 각 업소를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위생서비스 수준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일반 현황과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업종별 22~25개 항목에 대한 평가점수에 따라 90점 이상 최우수업소(녹색 등급)와 80점 이상 90점 미만의 우수업소(황색 등급), 80점 미만 일반업소(백색 등급) 등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시는 평가를 받은 해당업소에 대해 위생등급표를 배부할 계획이며,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과 함께 자율적인 시설환경 개선 및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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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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