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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문학적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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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문학적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강원대학교 철학전공-철학실천연구소-차강 박기정 선양회, 협약 체결

박기정 선생 사상 연계 교육·연구 활성화…지역특성화 계약학과 공동 운영 협의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철학전공(주임교수 박길수)과 철학실천연구소(소장 유성선), 차강 박기정 선양회(회장 정용선)는 3월 31일 평창군에 위치한 차강 박기정 선양회 사무실에서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실천적 철학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원대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의 역사와 철학적 자산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협력과 지역특성화 계약학과의 공동 운영에 협의하기로 했다.

특히, 근현대 사상가이자 교육자인 차강 박기정 선생의 정신과 철학 유산을 계승하고 있는 ‘차강 박기정 선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학실천연구소 및 철학전공과 협력해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철학실천연구소와 철학전공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철학을 학문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천적 인문학으로 확장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유성선 철학실천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철학이 지역사회와 직접 연결되어 실생활 속 문제를 철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철학 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박길수 철학전공 주임교수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철학 교육의 지평을 확장해 나간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학생들이 차강 박기정 선생의 사상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철학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내실 있게 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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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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