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가 지역 사회를 빛낼 차세대 리더 발굴에 나섰다. 시의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3주간 '청소년의 날' 기념 표창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동두천시 관내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며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근면선행, 반다비,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 등 총 7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을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표창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각 부문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만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천서 양식은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공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그들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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