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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 개성 담뿍 소규모 마을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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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 개성 담뿍 소규모 마을축제 '풍성'

4월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 북하면 산나물축제 주목

10월까지 총 10개 소규모 축제 개최

장성군이 지역의 개성이 담뿍 담긴 소규모 마을축제를 연다.

31일 군에 따르면 4월 진원면, 북하면을 시작으로 가을까지 총 10개 읍면에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찾아오는 행사는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다.

▲장성군이 4월 진원면, 북하면을 시작으로 가을까지 총 10개 읍면에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장성군

4월 20일 산동리에 조성된 유채꽃밭을 무대로 승마 체험, 유채꽃 체험, '포토존', '스탬프 미션'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휴식존', '버스킹 존' 등을 세심하게 배치할 예정이다.

4월 26일~27일에는 북하면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산나물축제'가 기다린다.

산나물 산지로 유명했던 지역의 역사성을 접목해 축제로 기획했다.

장성호관광지에서 열리며 태양 관측, 산나물 채취, '산채비빔밥 퍼포먼스' 등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5월 4일~5일에는 황룡면 '황룡강 뱃나드리축제'가 펼쳐진다.

지난해 큰 주목을 받은 나룻배 체험과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장기 자랑, 마술쇼 등도 준비될 예정이다.

6월에는 동화면 '동화나라 버베나축제'가 관객맞이에 나선다.

더 풍성하게 피어난 보랏빛 버베나(버들바편초)와 수국으로 물든 램프공원에서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가을이 깊어지는 9~10월에는 삼서면 '잔디문화축제', 서삼면 '장성 축령산 편백숲 자락축제', 장성읍 '영천막걸리축제',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한마당', 북일면 '효사랑축제', 남면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삼서면 '잔디문화축제'는 전국 잔디의 4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삼서면의 정체성을 반영한 '캠핑 감성'의 축제다.

서삼면 '장성 축령산 편백숲 자락축제'는 편백숲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다.

장성읍 '영천막걸리축제'는 지역 주조장에서 만든 다양한 막걸리들을 맛볼 수 있어 흥행이 예상된다.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한마당'은 사거리전통시장을 무대 삼아 지역 예술인들과 마을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축제다.

북일면 '효사랑축제'는 북일면 출신 서능 선생의 깊은 효행을 기리는 축제다.

3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친화형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남면은 현재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김한종 군수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소규모 마을축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이 방문하셔서 가족, 친지와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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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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