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산시, 시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시청 본관 ‘새단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산시, 시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시청 본관 ‘새단장’

1층 로비에 도서관, 전시관, 시민편의시설 등 조성

울산시청에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 조성됐다.

울산시는 시청 본관 1층 로비를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단장하는 사업을 완공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8년 신청사 건립 후 로비 내에 여러 사무실을 배치하고 사용해 왔으나 답답한 분위기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지난해 10월부터 새단장에 들어가 도서관, 전시관, 만남의 장소 등을 설치하고 오는 1일부터 시청사 1층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울산시청 로비 전경.ⓒ울산시

로비 공간에는 8000여 권의 책을 비치해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휴식하며 책을 볼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들어섰다. 일본, 중국 등 국제교류도시에서 받은 각종 기념품을 전시하는 국제교류전시관도 갖춘다.

로비 서쪽에는 시금고인 BNK울산경남은행과 NH농협이 1별관에서 이전해 금융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컴퓨터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정보검색센터와 어려운 법률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무료법률상담실도 마련했다.

민원안내창구와 청원경찰실을 확장해 시민들이 청사를 방문했을 때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안내창구 옆 벽면에는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시정홍보와 울산 관광지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사 로비를 시청마당의 생태정원과 연계한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의 청사 견학 코스로 운영해 시청사가 시민 휴식여가공간,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진흥

부산울산취재본부 김진흥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