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산학협력단(단장 박현욱)이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소영)는 28일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교육” 지원사업을 올해 관내의 모든 장애통합어린이집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교육”은 통합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교육 지원을 통해 이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아동별 개별교육 실천을 진단 및 컨설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교육은 경기도와 이천시 예산 지원을 받아 센터가 시행한다.
센터는 28일 전문 컨설턴트들과 장애통합어린이집 원장 대상의 사업 간담회를 열어, 장애통합어린이집의 요구도를 파악하는 등 협의를 진행했다.
또 추후 관내 장애통합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이들 대상의 별도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백소영 센터장은 “전문컨설팅과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들의 정서 및 심리 지원을 위한 힐링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며, “체계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과 함께 보육현장 종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은 2018년부터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수탁 운영 중이다.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양육 지원을 위한 육아지원서비스 등 보육 교직원과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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