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은 지난 24일 제5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 주제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문화골목길 조성을 위한 ‘주민 인터뷰 및 스토리텔링 기법’이었다.

강의는 무릉도원면 운학리에서 동네 어르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는 화가 이정해 씨가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방법과 다양한 골목길 조성 사례가 소개됐고, 문화 골목길 조성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참여단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더욱 의미 있는 문화 골목길을 조성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월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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