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정철원 조국당 담양군수 후보 "군청 신축·이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문제 아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정철원 조국당 담양군수 후보 "군청 신축·이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문제 아냐"

"향후 공론화 과정 거쳐 군민 의견에 따라 추진" 밝혀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는 "담양군청의 신축·이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문제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론화가 필요한 시기이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난 25일 담양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군청 청사신축은 지난 2008년부터 계획돼 현재 160억의 기금이 정립돼 있으나 그동안 담양 정치권이 이해관계에 얽매여 한 발자국도 진전이 없다"면서 "선거전략 상 유불리를 떠나 이번 선거과정을 통해 공론화하는 것이 담양발전을 위한 후보자의 책임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담양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인 년 간 1500만이 찾는 대표적인 내륙 관광지이지만 국수거리-죽녹원-관방재림-메타프로방스등 관광자원 간의 연결과 중앙로를 비롯한 도심과의 연계성이 부족해 더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군청 신축·이전 공약을 제시했다ⓒ후보 측 캠프

정 후보는 "청사 신축·이전은 담양의 중앙로를 비롯한 구도심과 죽녹원, 메타프로방스등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천년담양역사관'과 '담빛관광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종합계획으로 제안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구체적인 계획으로 대나무박물관을 현 군청사 부근으로 이전하고 대신 군청과 보건소등을 대나무박물관 부지로 재배치하여 담양을 '담빛관광타운'과 '행정복합타운' 두 축으로 도심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군청 신축·이전은 '당연히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 방안을 전제로 논의돼야 하고 향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군민의 의견에 따라 추진겠다"고 덧붙혔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