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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마을버스 운전원 채용설명회 120명 몰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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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마을버스 운전원 채용설명회 120명 몰려 성황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일자리 정보 제공 및 구직난 해소

전북자치도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실시한 마을버스 운전원 채용설명회에 120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24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21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7층에서 개최된 ‘전주시 마을버스 운전원 채용설명회’에 120여명의 구직자 희망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운전직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마을버스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설공단

공단은 마을버스 운전원의 역할과 근무환경, 보수 및 복리후생, 채용절차 및 응시자격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채용 담당자가 직접 질의응답에 나섰으며, 개별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구인, 구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마을버스 운전원은 1종 대형면허 소지하고 운전정밀적성검사에 합격해야 하며, 버스운전자격증과 무사고 운전경력(3년 이상) 보유 등의 자격요건이 필요하다.

공단은 연 2회 정기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원 발생 시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센터소장 배지연)와의 협업으로 개최됐다.

배지연 센터소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잠재적 지원자들에게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설공단과 협업해 구인정보와 입사지원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채용률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설명회가 마을버스 운전직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구직자 풀 확대로 채용지원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설명회 참가자들에게 채용공고 시 문자 안내를 제공하고, 추가 상담 지원을 통해 채용률을 높일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앞으로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한 인력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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