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낭만적인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벚꽃축제를 연다.
순창군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제22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8일 오후 7시 40분 열리는 개회식과 불꽃놀이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돼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맨손장어잡기 체험은 매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순창 특산품인 막걸리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난타페스티벌과 유튜브 공연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오후 7시부터 군민노래자랑 결승전이 진행되며 오후 9시 폐회식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나현주 옥천골벚꽃축제제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벚꽃 터널 아래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벚꽃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순창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준비된 이번 축제에 많은 분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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