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따라서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
또 건강검진을 적기에 실시하면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관리할 수 있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전북자치도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이 올 3월부터 새롭게 위암 검진을 시행하면서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 미수검자에 대해 적기 검진 안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위암 검진을 시행함으로써 주민들이 타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기존부터 시행했던 유방암 검진도 독려해 수검률을 높이며 암 예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검진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신체계측, 혈액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등이 실시되며 별도의 예약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의료원 별관 2층 건강검진실을 방문하면 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며 △위암 40세 이상 남녀 △간암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폐암 54~74세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 해당된다.
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에는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에는 아침식사는 물론 물, 우유, 커피 등 일체의 음식을 삼가야 한다.
위상양 원장은 "건강검진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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