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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업 지원 우수 시·군 선정… 전주·고창 최우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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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업 지원 우수 시·군 선정… 전주·고창 최우수 영예

기업환경 개선·투자 유치 성과 인정… 총 6개 시군 선정 및 재정 인센티브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전주시와 고창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주시와 고창군이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으며, 인구 7만 명 이상과 미만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총 6개 시군이 선정됐다. 최우수 시군으로는 전주시와 고창군이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 시군으로는 정읍시, 김제시, 무주군, 진안군이 선정됐다.

전주시는 산업단지 입주 규제를 완화하여 기존에 공장 등록이 어려웠던 섬유업종 기업 144개소의 입주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지구’로 지정되며 1090억 원의 국비를 확보,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고창군은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 해결률 91%를 기록,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업 증축 신고 허가 절차를 개선해 연간 50억 원 규모의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정읍시는 산업단지 내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했으며, 김제시는 403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무주군은 공공 폐수처리사업 추진을 통해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진안군은 창업기업 제품 구매 실적 81억 원을 달성, 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6개 시군에는 기관 및 개인 표창과 함께 총 2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우수 시군의 정책을 공유하는 발표회를 열어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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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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