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전시, 봄철 먹거리 안전 위해 봄나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전시, 봄철 먹거리 안전 위해 봄나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도매시장·대형마트 등 유통 농산물 집중 점검… 기준 초과 시 즉각 회수·폐기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나물을 중심으로 대전에서 유통·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429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 대전시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

연구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봄나물을 중심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농산물 직매장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냉이, 달래, 참나물, 취나물, 봄동 등의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잔류농약 429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며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조치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농산물이 추가적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생산자에게 행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봄철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검사에서 841건의 농산물을 점검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기여한 바 있어 올해도 보다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유통 단계에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문상윤

세종충청취재본부 문상윤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