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지부장 최은희)와 전북대학교병원 간호사회(간호부장 정민희)는 12일 간호사들이 직접 기부에 동참한 ‘간호사랑 새학기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재직 간호사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호교류와 친목도모는 물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분기마다 꾸준히 아동학대 피해가구의 지원을 위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치료 및 상담 등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가구의 회복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정민희 전북대학교병원 간호사회 간호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은희 지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취약계층 기부를 통해 사랑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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