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 채영병 의원(효자2,3,4동 복지환경위원회)이 7일 공익법인인 (사)한국재사용빈용기순환협회(회장 이광규)로부터 자원순환 관련 조례안 대표발의 및 빈용기 반환수집소 설치 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과 공로패를 수상했다.
채영병 의원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전주시민의 권익과 편익을 위해 2023년 11월 7일 ‘전주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또 이 조례안에 따라 시민들의 편익과 소비자의 편의제공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올해 2월 10일 실제로 전주시 길공원에 ‘빈용기 반환수집소’가 설치됨으로써 첫 결실을 맺게 됐다.
채 의원은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속에서 편리하게 실용화될 수 있도록 빈용기 반환수집소 설치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규 (사)한국재사용빈용기순환협회 회장은 “한국재사용빈용기순환협회 창설 이후 지자체 의원에게 표창을 수여한 바가 없었으나 자원절약 및 재활용 촉진과 시민을 위한 열정이 높아 그에 따른 공로를 인정해 첫 사례로 표창장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 이번 전주시 길공원에 ‘빈용기 반환수집소’ 설치와 관련, 전주시청 자원순환녹국 청소지원과 재활용팀 백하나 주무관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도 한몫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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