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위례벚꽃축제추진위위원회가 내달 5일과 6일 이틀 동안 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추진위는 6일 북면사무소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북면 은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매년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조정해 왔다.
북면 벚꽃길은 해마다 4월이면 연춘리부터 운용리까지 15km에 걸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진수곤 추진위원장은 “북면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의용 북면장은 “축제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북면 벚꽃길은 10여년 전부터 주민 주도로 축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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