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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마한역사문화제 '다시 뛰는 마한의 심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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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마한역사문화제 '다시 뛰는 마한의 심장' 개최

오는 4월 18일~19일 시종면 마한문화공원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선보여

2025마한역사문화제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남 영암군 시종면 마한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시 뛰는 마한의 심장'을 주제로 마한의 중심지였던 영암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마한포스터ⓒ영암군

영암군은 2025마한역사문화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마한문화권을 대표하는 문화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년 마한역사문화제는 마한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전남문화재연구소와 협업해 마한 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소개하고 유물 발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형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역사문화제를 통해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마한 유물 발굴 체험 △마한 고분 만들기 체험 △마한 민속놀이 체험 △스탬프 랠리 및 SNS 인증샷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암 농특산물 전시·판매존과 향토 먹거리 장터가 운영 될 예정이다.

특히, 3가지로 제작된 문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마한의 대표적인 유물과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역사적 상징성을 강조했다.

마한 시대 금동 장식품, 전통 문양 등이 상징물로 표현되어 있어 마한 문화의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포스터를 기획 구성한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전고필 대표는 "포스터 속 유물과 문양들은 마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로써 마한이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심장임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우승희 군수는 "이번 문화제는 동아시아 고대 해양문명의 허브라는 역사성·장소성·상징성 등 고대사를 널리 알리어 군민들과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마한의 문화적 자긍심을 전달하고 지역발전과 활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역사문화예술 진흥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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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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