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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교향악단, 임산부와 태아·가족이 행복해지는 테라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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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교향악단, 임산부와 태아·가족이 행복해지는 테라피 공연

1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개최

전북자치도 전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성기선)이 임산부와 태아,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전 도모를 위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테라피 공연을 선보인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한구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음악과 미술작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을 개최한다.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은 가족과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는 임산부와 태아, 가족 구성원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유대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전주시립교향악단

이날 공연에는 △교향곡 8번 b단조 ‘미완성’ 1악장(슈베르트) △교향곡 6번 F장조 작품68 ‘전원’ 2악장(베토벤)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드뷔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비제) 등의 음악이 연주된다.

또 미술치료전문가인 김선현 교유의 해설로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다양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주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라며 “임산부 태아 가족 모두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이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립교향악단은 본 공연에 앞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선착순 70명에게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 티켓을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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