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6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브리핑을 실시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긴급현안질문과 관련한 차기 임시회 운영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신 의장은 “구리시의회는 오는 10일 부터 14일까지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긴급현안질문을 비롯해 ‘2025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지난 제345회 임시회 때 중단된 긴급현안질문의 순서는 제1차 본회의 마지막 순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같은 순서는 민생 현안을 모두 처리하고 백경현 시장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신동화 의장은 “지난 임시회는 긴급현안질문에 대한 시장 불출석으로 구리유통종합시장 A동 롯데마트 대부 면적 조정 및 시설물 선행 보수 업무 협약 체결 동의안에 대한 심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뻔 했으나 롯데마트 5월 개장을 추진하기 위해 구리시의회에서는 심의·의결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에도 구리시의회는 시민이 원하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으니 백경현 시장도 의회를 피하지 말고 참석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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