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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창업 전북서 자유롭게"…전북도, 비수도권 최초 창업이민센터 개소

외국인 창업 지원 강화, 전북을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육성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센터는 6일 '글로벌 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비수도권 최초로 외국인 창업 지원 기관을 개소했다. ⓒ전북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센터는 6일 '글로벌 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비수도권 최초로 외국인 창업 지원 기관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법무부 배상업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중소벤처기업부 조경원 창업정책관, 도내 대학 창업지원단과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외국인 창업자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 센터는 특히 외국인 창업 비자(D-8-4) 취득을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인 ‘창업이민 인재 양성 프로그램(OASIS)’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지식재산권 취득 △창업 소양 교육 △창업 코칭 및 멘토링 △인큐베이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전북은 그동안의 스타트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창업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은 글로벌 창업이민센터 유치를 위해 법무부와 협력해 외국인 창업 정책 테스트베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특별법 제65조에 해외 우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조항을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전북은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후속지원 사업과 연계해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글로벌 창업이민센터 개소는 전북이 글로벌 창업 허브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환경과 인프라를 강화해 외국인 창업자들이 전북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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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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