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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농민기본소득 ‘농어민 기회소득’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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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농민기본소득 ‘농어민 기회소득’으로 통합

오는 24일부터 신청 접수, 지급은 6월 말과 12월 말 연 2회로 나눠 이뤄질 예정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5년부터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위한 ‘농민기본소득’을 ‘농어민 기회소득’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을 신청받는다. 이번 개편은 지원체계를 일원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농어민들에게 보다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기여한 농어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은 연 180만 원(월 15만 원)을, 일반 농어민은 연 60만 원(월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포천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포천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이다.

부정수급자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을 받은 경우에는 환수 조치되며, 5년간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은 6월 말과 12월 말 연 2회로 나눠 이뤄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이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업의 가치를 높이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청 전경.ⓒ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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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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