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최형열 의원, 삼천동 용산마을 재해위험지구 신속 개선해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최형열 의원, 삼천동 용산마을 재해위험지구 신속 개선해야

마을방송시스템의 노후화 등 재난방송시설 구축 필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최형열 의원(전주5,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재해위험지구인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용산마을의 민원현장을 방문해 재난안전시설 및 시스템 구축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형열 도의원을 비롯해 전북자치도 및 전주시 자연재난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용산마을 주민들은 재해위험지구임에도 불구하고 마을방송시스템의 노후화 및 장애발생으로 재난방송시설 구축이 필요하다는 애로사항을 전했다.

▲ⓒ최형열 의원

이에 최 의원은 “재난안전시설 및 시스템 구축이 되어 있지 않아 마을 주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점을 확인하고, 재난예경보 지원 및 재해위험 방재시설 정비사업 검토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확보 등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관련부서와 꾸준히 협조해 신속히 개선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정재근

전북취재본부 정재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