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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는 28일 오전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9대 후반기 김일만 의장을 비롯해 김종익 의회운영위원장, 그리고 포항시의회를 이끈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역대 의장으로는 진병수(2대 전반기), 박태식(3대 전반기), 임선순(3대 후반기), 박문하(5대 전반기), 이상구(6대 전반기), 이칠구(6대 후반기, 7대 전반기), 문명호(7대 후반기), 정해종(8대 후반기) 의장이 포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현직 의장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포항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선배 의장들은 시정 발전과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일만 의장은 "전임 의장님들께서 재임 기간 동안 쌓아온 훌륭한 업적들이 현재 포항과 포항시의회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다"며 "선배 의장님들의 의정활동 경험을 깊이 새기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을 위한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포항시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시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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