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린다.
24일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봄나물을 캐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포토] 고사리 손으로 봄 나물 캐는 아이들
제53회 강진청자축제 2월 22일~3월 3일 열려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린다.
24일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봄나물을 캐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