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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안병원, 혈액투석 적성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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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안병원, 혈액투석 적성성 평가 1등급 획득

전문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평균 투석 건수 등 높은 점수 받아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5월 개원 예정인 새 병원 모습 ⓒ프레시안 DB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8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병원 외래에서 혈액투석을 주 2회 이상 받은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앞으로도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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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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