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전 둔산동 오피스텔 옥상 구조물 강풍으로 부서져 낙하 '위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전 둔산동 오피스텔 옥상 구조물 강풍으로 부서져 낙하 '위험'

대전소방본부 오피스텔 옥상에서 구조물 고정 및 안전조치 완료…경찰, 사고 지역 통제하며 시민 보호 조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 강풍으로 인해 양철판구조물이 위태롭게 걸쳐 있다. ⓒ프레시안(이재진)

7일 대전지역에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풍으로 인해 옥상 구조물이 망가지면서 인근도로로 낙하할 위험성까지 제기됐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에 의해 안전조치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8분경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양철판 구조물이 위태롭게 걸쳐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대전소방본부에서 구조물을 고정하기 위해 옥상에 올라가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대전소방본부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직후 현장에 출동, 옥상에 불안하게 걸쳐 있는 구조물을 고정시키는 등 50여 분간에 걸쳐 안전조치를 취했다.

또한 건물 관계자에게 크레인 작업을 통해 철거해야 한다는 점을 알리고 안전한 작업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도 사고 발생 지역을 지나는 시민과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근 까치네거리부터 목련네거리까지 도로를 통제하고 시민들과 차량의 통행을 제한했다.

▲오후 1시 40분부터는 크레인이 현장에 진입해 양철판구조물을 걷어내는 작업을 시작했다. ⓒ프레시안(이재진)

오후 1시 40분부터는 크레인이 현장에 진입해 양철판 구조물을 걷어내는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소방당국은 작업이 안전하게 완료될 때까지 상황을 주시했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에 초속 15~25m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다”며 “내일 오전까지도 강풍이 이어질 예정이니 시설물 점검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