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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제조 AI융합지원사업’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전 제조기업에 맞춤형 제조 AI 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하나의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제조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TP는 한국과학기술원, 이노비즈협회와 협력해 대전에 소재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3개사를 선정해 총 3억 1500만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AI 기술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제조공정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받고 분석한 후 공급기업으로부터 AI 솔루션 실증 및 기술 검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제조 기업들은 AI 첨단기술 접목을 통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공정 개선 등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TP는 지난해 AI시스템을 도입한 3개 기업이 생산공정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불량률이 평균 6% 감소하며 1% 미만으로 떨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제조현장의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라며 “2030년까지 제조현장의 AI 자율제조 도입률을 5%에서 4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정부 목표에 맞춰, 대전의 제조기업들이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일반사업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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