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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5일 정한방병원(대표원장 정주영, 김서연)과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의료지원 사업인 ‘정주고! 약주고!’를 추진한다.
‘정주고! 약주고!’사업은 대전 서구와 정한방병원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진행되며 저소득층에게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의료급여 절감 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의사가 직접 용문동, 괴정동, 갈마1·2동, 월평2동 등 5개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100명에게 5회에 걸쳐 양방 및 한방서비스(침치료, 뜸, 건강상담 등)를 제공하며 근골격계 환자(척추, 관절) 등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주영 원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도와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보행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서 양·한방 진료 및 맞춤운동과 상담을 제공해 의료복지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병원이용과 약물복용을 줄여 더불어 발전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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