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 K-컬쳐 박람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31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문체부 대형 한류 종합행사와 지자체 행사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1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천안 K-컬처 박람회는 △한류 종합행사와의 연계성 △콘텐츠 경쟁력 △국제적 매력성 △재정능력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문체부와 협의체를 구성해 행사계획 조율, 행사 간 프로그램 연계성 강화, 외래 관광객 유치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 천안 K-컬처 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 속에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5월21일부터 5일 동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시는 올해 한글, 드라마 분야 전시관을 추가해 주제·한글·웹툰·게임·푸드·뷰티·드라마 등 7개 전시관을 운영하고 공연과 산업콘퍼런스, 유니브존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2025년 천안 K-컬처 박람회는 더욱 다양한 문화콘텐츠 전시와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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