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 상남면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주민 불편 해소 등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
상남면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효경 상남면장 등 공무원들이 지역 내 경로당 38개소를 순회 방문해 주민 불편 등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예림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38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경로당이 동절기 한파 쉼터로서 안전하게 이용되도록 시설 점검을 병행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을 주민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주민 불편 사항을 들어주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줘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경 상남면장은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이 행복한 상남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남면은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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