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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초등학생 대상 ‘우리들만의 진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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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초등학생 대상 ‘우리들만의 진로박람회’

봉동읍 용봉초 전교생 대상 17개 진로체험 부스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6일 봉동읍 용봉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만의 진로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공직자, 예술, 공예, 4차산업, 아나운서, 친환경 등 총 17개의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드론 △마술사 △웹툰작가 △응급구조사 △뷰티전문가 △경호원 △경찰관 △간호사 △아나운서 △화가 △패션디자이너 △떡공예 진로체험과 더불어 공예체험이 이뤄졌다.

▲ⓒ완주군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당차게 꿈을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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