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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비난' 가세한 홍준표 "대통령 놀이나 하는 기재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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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비난' 가세한 홍준표 "대통령 놀이나 하는 기재부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두고 최 대행을 비난했다.

홍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헌법재판관 임명은 헌법상 국가원수인 대통령만이 할수 있는데 엄연히 아직까지 대통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권한대행의 대행인 기재부 장관이 임명권을 행사 하는건 참 웃지 못할 코메디"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박근혜 탄핵때는 헌재 파면 결정후 비로소 황교안 권한대행이 헌재 재판관을 임명했고 한덕수 대행 탄핵후에는 헌재 재판관 임명은 헌법상 물건너 간거라고 봤는데 기재부 장관의 대통령 놀이가 도를 넘었다"고 비난했다.

홍 시장은 "일개 장관에게 임명장 받는 헌법재판관은 얼마나 쪽팔릴까? 기재부 장관의 대통령 놀이는 참 기막힌 노릇"이라며 "나라를 무정부 상태로 만든 이재명 의원이나 그 틈을 타서 대통령 놀이나 하는 기재부 장관이나 오십보 백보 다. 참 한심한 나라가 되어 간다"고 비난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26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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