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친윤계 "여론조사가 무슨 의미? 尹만큼 '거짓 선전·선동'에 휩싸인 정부 없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친윤계 "여론조사가 무슨 의미? 尹만큼 '거짓 선전·선동'에 휩싸인 정부 없어"

친윤계로 꼽히는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로 하락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만큼 거짓 선전 선동에 그동안에 휘말려왔던 정부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4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출연해 "저희로서는 참 죄송스럽고요. 좀 더 더 잘 해야겠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에 있어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제보 조작이다라는 것 정말 말할 수 없는 많은 거짓 선전 선동들에 휩싸여 왔다. 그동안에 있어왔던 것들이 다 사실 무근임이 밝혀져도 대부분의 분들은 사실 무근인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하고 앞에서 시끄러웠던 것들만 기억하니까 이게 상당히 (대통령 지지율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고 평가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약간 상승세로 나왔다'는 질문에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오르면 좋은 일이다 이런 생각은 드는데, 그러나 저는 지지율 조사로 일희일비한다는 게 참 어떤 면에서는 부질없다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 소위 명태균 사건이라고 하는 게 그 의혹의 핵심에 있는 여론조사를 마사지한 것이 아니냐 이런 의혹이 있는 거 아니겠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여론조사를 얘기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특히 지난 부산 금정구 재보궐선거에서는 모든 여론조사가 야권이 이긴다라고 얘기했지만, 실제는 20%포인트 이상 차이 나게 저희당 후보가 승리를 했다. 이렇게 보면 오차 범위도 아니고 20%포인트 이상 차이 나는 여론조사를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라며 "여론조사 업계가 굉장히 많은 그야말로 과제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 또 여론조사의 신뢰를 높이 위한 규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정치권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