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재학생 15명이 ‘2024학년도 전문기술인재 장학생’에 선정됐다.
이들 학생은 6일 오후 마산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이날 마산대학 이학진 총장이 대신 전달한 전문기술인재 장학금은 재학생 중 종합적 취업역량개발 노력과 성취가 우수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한다.
장학생은 △간호학과 백희원・우정영・김수빈・김영은・박가진・임지선 △물리치료과 김소연・오희라・이상호, △방사선과 이판우 △언어치료과 박초희 △재활과 이재령 △외식조리제빵과 이주함・조경덕 △방사선과 정이현 학생 등 모두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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