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평화경제 톡! 콘서트'가 오는 3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철산관에서 열린다. 이날 콘서트는 파주시와 파주시민포럼이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차문성 파주학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 교수가 대담자로 나서며, 시민의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돼 있다. 특히, 바이올리스트 유진박의 특별공연도 예정돼 있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파주 평화경제 톡! 콘서트'는 2024년 시민참여형 학술·문화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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