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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에게 내 '사면·복권' 구걸할 생각 없다…해주지도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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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에게 내 '사면·복권' 구걸할 생각 없다…해주지도 않을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 사면, 복권을 구걸할 생각이 없다. 그분이 해주실 것 같지도 않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20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면서 "최악의 경우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그 이후의 정치적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의원직과 함께 피선거권을 상실한다.

조 대표는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을 제안한 데 대해 "윤 대통령이 지난 2년간 유지해 온 국정 기조를 앞으로 남은 3년간 유지할 때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지 모두 걱정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내년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크게 패한다면 국민의힘 안에서 스스로 임기 단축 개헌을 하자는 주장이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채해병 특검 수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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