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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중도층서 긍정 23.3%, 부정 68.2%…30% 대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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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중도층서 긍정 23.3%, 부정 68.2%…30% 대 턱걸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2주 전 조사보다 1.3%포인트 하락한 30.7%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1.5%포인트 상승한 64.4%로 나타났다. '잘모르겠다'는 4.8%였다. 긍정 ·부정 평가 차이는 33.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긍정 48.1% 부정 46.1%)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긍정 51.9% 부정 38.7%)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정치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 평가는 23.3%, 부정평가는 68.2%였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4.3%, 더불어민주당이 43.9%로 나타났다. 양당 지지율 차이는 9.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정의당은 2.4%, '지지정당 없음'은 14.2%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왕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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