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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기시다 '용기 있는 사람들 상' 공동 수상…"앞으로 더 헌신적 용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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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기시다 '용기 있는 사람들 상' 공동 수상…"앞으로 더 헌신적 용기 필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존 F 케네디 재단이 수여하는 2023년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을 공동수상했다.

윤 대통령은 영상으로 전한 수상 소감에서 "용기 없이 개혁과 혁신이 있을 수 없다는 케네디 대통령의 통찰은 제게 큰 가르침이 됐다"며 "뉴 프런티어 정신을 상징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3국의 강력한 연대를 통해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이를 위해 앞으로 더욱 헌신적인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JFK재단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를 수상 대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화해라는 힘겨운 일을 하고 있으며, 용기가 필요한 시기에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도 예배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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