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여섯시 21분께 경북 영천시 완산동 한 호텔 세탁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영천시 완산동의 한 호텔 세탁실 용도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일부가 불에 타고 건조기 1대가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천 완산동 호텔 컨테이너 화재…인명피해 없어
22일 오후 여섯시 21분께 경북 영천시 완산동 한 호텔 세탁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영천시 완산동의 한 호텔 세탁실 용도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일부가 불에 타고 건조기 1대가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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