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명품' 해남배추 정식, 한창…4782㏊ 면적 가을·겨울배추 재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명품' 해남배추 정식, 한창…4782㏊ 면적 가을·겨울배추 재배

전남 해남군 들녘마다 명품 해남배추 정식이 한창이다.

4일 군에 따르면 김장용으로 쓰이는 가을배추는 9월 초까지, 월동을 하는 겨울배추는 중순까지 정식을 마치게 된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 지난해에는 총 4782㏊ 면적의 가을·겨울배추를 재배했다.

▲김장철 수확을 위한 해남 배추 정식이 한창이다.2023.9.4ⓒ해남군

해남배추는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하고, 단단하고 꽉차게 여문 노란 속이 특징이다. 김치를 담가도 아삭하고 단맛나는 식감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김장김치에 최적화된 '명품 배추'로 통하고 있다.

해남배추 수확은 10월말부터 시작돼 12월까지 이어진다.

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