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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예회관 '2023문학나눔도서보급사업' 선정…도서 1차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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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예회관 '2023문학나눔도서보급사업' 선정…도서 1차 수령

재단법인 완주문화재단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학나눔도서보급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1차 도서를 수령했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 꾸준히 문학나눔도서사업의 보급처로 선정되어 양질의 도서를 보급받아 지역민들에게 도서쉼터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수령한 책은 약 130여권으로 전시실 옆에 마련된 ‘미술관 옆 책방’에 비치해 독서공간을 마련했다.

▲완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공연, 전시를 보러 오는 관람객,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는 지역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문학나눔도서 보급횟수는 연 2회로 각각 7월, 12월중(변동가능) 보급 될 계획이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날, 문학나눔도서를 통해 더욱 활발하고 풍성한 독서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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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전북취재본부 정재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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