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곡성군, 전남 첫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곡성군, 전남 첫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

이상철 군수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어울리는 대표 체육시설"

곡성군이 29일에 전남 최초로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전국에 150개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곡성군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이름을 딴 체육센터 국비지원 공모사업을 응모해 2019년에 공모사업이 확정됐다.

▲곡성군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년간 국비 30억 원과 군비 36억 원으로 총 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됐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992㎡ 규모로 지난해 12월에 완공됐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실내체육관 1동과 체력단련실, 론볼장, 가족샤워실, 장애인 전용 화장실, 곡성군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곡성군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문화공간이 마련됐다.

이상철 군수는 "곡성군 반다비 체육센터가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그동안 건립사업을 위해 깊은 관심과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